매일신문

택시강도 취약지대

○…25일 성서공단에서 택시강도사건이 발생하자 달서경찰서 형사과 직원들은 또 성서공단이냐 며 성서공단이 택시강도 취약지대라고 볼멘소리.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12건의 택시강도중 8건이 성서공단 주변에서 발생했는데 윤석원형사과장은 구마고속도로, 신천대로등 도주로가 사방으로 나있는 성서공단이 범행장소로 인기(?)를 끄는 것같다 며 그러나 이중 7건을 해결했다 고 은근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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