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화작가 권정생

새싹회(회장 윤석중) 제정 제22회 새싹문학상 수상자로 안동시 일직면에서활동하는 동화작가 권정생씨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장편동화 '하느님이 우리옆집에 살고 있네요'.동화집 '몽실언니' '하느님의 눈물' '점득이네'등을 낸바 있는 권씨는 어린이들에게 동화의 새길을 열어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시상식은 2월5일 오후 3시 권씨의 자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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