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선 2경기 열려

9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의 일정이 짜여졌다.한국야구위원회는 27일 올시즌 개막을 앞둔 시범경기를 오는 3월25일부터4월9일 사이 7일간에 걸쳐 8개구단이 각각 7게임씩 모두 28경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라이온즈는 3월25일 전주에서 쌍방울과의 첫경기를 시작으로타구단과 한차례씩 맞붙게 됐다.

한편 대구에서는 시민운동장야구장 보수 관계로 4월 8, 9일 양일간 2게임만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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