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연휴 후유증 계속

안동시 본청은 설연휴가 끝난 2일에도 계속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여 민원인들이 어리둥절.이날 하루동안 직원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매달리기보다는 삼삼오오모여 각실과마다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인사와 잡담등으로 소일.이에대해 모간부는 "설연휴 후유증이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조만간 다시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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