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주-하우스채소값 폭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래들어 농민들의 시설하우스재배 면적이 급증하면서 피망고추등 일부 과채류가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 작물조절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경남도 농촌진흥원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이 지난 80년 1천2백95㏊,90년 6천1백89㏊, 작년에는 1만5천㏊로 늘어났으며 도내 적정재배면적 1만1천~1만2천㏊보다 3천여㏊가 초과생산되고 있다는 것.

이처럼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이 급증하면서 진주지역서 생산되는 피망고추의경우 상품20㎏상자당 가격이 작년10만8천원하던것이 현재 1만5천원으로 7배이상 폭락했고 풋고추도 20㎏상자당 9만3천원 하던것이 4만8천원으로 절반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농산당국이 농수산 수입개방에 따른 대체작물을 시급히 개발하고작형·작물조절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