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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문예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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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여성들로 구성된 모스크바 비발디 챔버 오케스트라의 대구공연이 13일 오후 7시 2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테너 엄정행씨(경희대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정소영씨(계명대 관현악과3년)가 협연하며,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장조 터키풍 , 보리밭,오 솔레미오, 플로렌스의 추억 과 비발디의 교향곡 올림피아다 가 연주된다.모스크바 음악원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라나 베즈로드나야에 의해88년에 창단된 비발디 챔버 오케스트라는 모두 모스크바 음악원과 그네니시 음악대학을 졸업한 20명의 여성으로 구성돼있다.

비발디, 바하, 모차르트등 바로크시대와 고전파 작곡가에서부터 스카를라티,로시니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프랑스와 독일등지에서 레코딩과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차이코프스키를 비롯, 쇼스타코비치, 글라주노프등 러시아출신작곡가들의 곡 연주에 탁월한 해석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바이올린 협연자 정소영씨는 계명실내합주단원으로 모스크바 음악원과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마스터 코스를 수료하고 계명대 콩쿠르, 경북교육위원회 콩쿠르등에서 입상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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