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원봉사신청 3명뿐

영천시 선관위가 자원봉사요원을 신청받고 있으나 1월 이후 지금까지 단 3명만 자원해 시민들의 무관심을 그대로 반영.선관위는 오는 6월말 4대 지방선거에 대비, 선거계몽 및 홍보요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3월말까지 자원봉사요원을 신청받고 있으나 시민들의 호응도가 낮아 관계자들이 크게 곤혹.

영천 선관위 이국희 사무국장은"3월말까지 30여명을 예정하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어림도 없을것 같다"고 푸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