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원봉사신청 3명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 선관위가 자원봉사요원을 신청받고 있으나 1월 이후 지금까지 단 3명만 자원해 시민들의 무관심을 그대로 반영.선관위는 오는 6월말 4대 지방선거에 대비, 선거계몽 및 홍보요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3월말까지 자원봉사요원을 신청받고 있으나 시민들의 호응도가 낮아 관계자들이 크게 곤혹.

영천 선관위 이국희 사무국장은"3월말까지 30여명을 예정하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어림도 없을것 같다"고 푸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