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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러브호텔반대 천막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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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일원에서 건립중인 여관들이 미풍양속 저해를 우려한 주민반대로 공사가 중단 된채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경주~영천간 국도 4호선인 영천시 도동 삼거리 주변에 김모씨(42)의의 대지1백95평에 건평 2백60여평 규모 지상 3층건물 여관이 들어서자 주변 마을 주민들이 천막을 치고 여관건립 반대에 나섰다.

이 마을 주민들은 기초공사가 시작된 여관 신축공사장 앞에 '여관건립 결사반대'란 현수막을 내걸고 9일 오전부터 천막안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모씨(49)등 주민들은"마을에 여관이 들어서면 자녀교육에 지장을 줄께 뻔하다"며"미풍양속 차원에서 반대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마을 뒷산에 '러브호텔'이 허가가났으나 주민반대로 무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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