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대곡동등 8개동 경계 재조정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청은 성서 용산등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단지가현재의 동간 경계로는 동일아파트가 2개 동으로 분리되는 등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새 도시계획도로를 따라 동간 경계조정을 추진키로 했다.달서구청은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대곡동등 8개 법정동에 대한 경계조정을 4월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동간 경계조정이 필요한 지역은 다음과 같다.

△달서구 이곡동(성서3동) 1번지외 39필지→ 용산동(성서1동) △용산동(성서1동)717번지외 7필지→ 이곡동(성서3동) △죽전동(성서4동)13번지외 97필지→ 용산동(성서1동) △감삼동(성서2동)583번지외 81필지→ 장기동(성서1동)△본리동473번지외 10필지 장기동(성서1동) △도원동(월배2동1번지외 29필지→ 대곡동(월배3동) △대곡동(월배3동)412번지외 11필지→ 도원동(월배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