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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원 시인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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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원 '시인교실'이 주최하는 제6회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및 시낭송회'가오는 23일 오후 3시, 8시 두차례 공덕원 불교문화원에서 열린다.제1부 '시인교실 출신 등단시인 시낭송'은 시인 강해림 김호진 신구자씨, 수필가 권순우씨가 각각 자작시와 수필을 낭독하며, 제2부는 초대시인 정일근씨가 '시창작의 실제와 시인의 사명'을 주제로 특강한다. 정일근씨는 85년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가 당선, 등단했으며 현재 문화일보 울산주재기자로 재직중이다.제3부는 '나의 시창작과 데뷔시절'에 대한 좌담회와 질의응답을 가지며 제4부 '팔조령에서의 시낭송및 밤별보기'는 팔조령의 밤산행과 시낭송을 펼친다.

시인 서지월씨가 맡고 있는 '시인교실'의 '시인과 독자의 만남' 행사는 그동안 박동규교수(서울대·문학평론가) 송수권 서정학 손동연 이성복시인등을초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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