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쇼트랙 남자 첫금 채지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너무 부담이 컸는데 후련합니다"남자 전관왕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한 채지훈(연세대)은 동계유니버시아드에앞서 긴장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채지훈은 "레이스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준결승 9바퀴째 코너돌기에서 왼쪽스케이트에 이물질이 걸려 뒤로 처졌을 때"라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훔치며 우승까지의 고비를 설명했다.

채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껄끄러웠던 상대는 일본의 신예 테라우 사토로였다"며 그에게 인코스를 내주지않겠다는 작전을 폈다고 말했다.지난 93년 자코파네 동계대회당시 연세대 진학예정자로 참가자격 시비에 휘말려 출전이 좌절됐던 아픈 경험이 있는 채지훈은 "처녀 출전한 유니버시아드 첫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