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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바다목장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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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올 수산물 생산목표를 2만2천6백t으로 정하고 총 70억9천5백만원을투자, 연안어장목장화에 주력하기로 했다.군은 이를 위한 역점시책으로 △바다자원조성 △어촌 정주기반 구축및 어장환경 개선 △안전조업 지도및 어업질서확립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이에따라 지난 2년에 이어 2억8천만원을 들여 5~7㎝ 넙치 35만마리를 관내 2백리 전해안에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이 넙치가 18개월후 40%만 포획되더라도 10억원의 어획고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93.94년에 방류한 어린 넙치가 성어가 되는 올해 40%만 잡힐 경우 2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복치패사업은지난 2년간 35만3천마리 방류에 이어 올해도 2억1천만원을 들여 30만마리를 4개 어촌계에 집중 살포한다는 것.

또한 울진군은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5~6㎝크기의 조피볼락(우럭)치어 5만마리를 방류하는데 18개월후 40%를 포획할 경우 1억원의 어가소득을 기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어항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해 22억8백만원을 들여 직산·기성·골장항등 2종어항과 거일·양정·지경·석호·죽진항등 소규모 어항 개발에 투자,어선보호와 어획물 양육처리에 기여키로 했다.

또 8천만원의 예산으로 어촌 공동작업장 2개소를 신축하며 35억원으로 7개어촌계에 어촌종합개발사업에 힘쓰는 한편 노후어선대체에 1억3천2백만원과어업기자재 반값공급에 8천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울진군은 지난 2년간 전국에서 최초·최대규모인 1백7만5천마리의 넙치치어를 대대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오징어와 붉은 대게등 3만여t의 어획량으로 4백79억원의소득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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