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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시범경기 취소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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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노사양측이 3일째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일 시범경기가 개막됐으나 선수부족 등의 이유로 일정중 26경기가 취소됐다.특히 파업중인 선수들을 마이너리그나 외국인선수로 대체하기를 거부한 볼티모어 올리올즈의 12경기는 모두 취소됐으며 몬트리올 엑스포스도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마이너리그 선수 중 20여명이 시범경기 출장을 거부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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