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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폐교건물 임대 제대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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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종전 매각처리하던 폐교건물에 대해 임대토록 규정을 바꾼후 학교건물은 갈수록 폐허화상태.경주시 교육청은 최근 수년간 본교5개교 분교9개교를 폐교시켰으나 본교를제외한 분교장건물은 임대가 안돼 그대로 방치되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관상수가 도난되는등 수난.

일선학교관계자는 "임대된것도 사찰수련장으로 활용되고 있는데다 임대안된것은 관리인이 없어 유령의 집으로 변했다"며 갈수록 떨어지는 재산손실을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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