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경주)-비연고지 배치에 불만

○…경주경찰서등 일선경찰서직원들은 이번 하위직인사를 하면서 승진자 비연고지배치에 노골적인 불만들.특히 경장 10년경력자가 경사로 자동승진되었는데도 신규자와 같이 비연고지로 쫓아버리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인사라며 반발.

동료직원들은 "지방화시대를 맞아 비연고지에 있는 직원들을 연고지로 보내줘야 함에도 경찰인사는 거꾸로 가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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