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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년소녀가장 대부분 모에 버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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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외면한 자녀들이 소년소녀 가장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절반이상을넘어서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상주시에 따르면 과거에는 부모의 사망이나 질병으로 자녀들이 소년소녀가장이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도시화.산업화의 급격한 진전으로 이기.개인.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최근에는 부모들이 자녀를 포기, 소년소녀 가장으로 전락하는 세대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

상주시엔 모두 26세대의 소년소녀 가장중 부모가출및 재혼이 18세대, 부모사망 또는 거동불능이 8명으로 대부분 부모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현대사회가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자녀보다는 나 자신만의 개인행복을 추구하고자하는 경향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고사회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부모의 버림속에 가장이된 소년소녀들은 자칫 왜곡된 가치관을 형성, 각종범죄를 유발함으로써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공산이 커 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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