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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셔틀콕 스웨덴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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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스웨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자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조가 무더기로 결승에 올랐다.남자단식의 박성우(상무)는 11일 스웨덴 룬드 빅토리아 경기장에서 벌어진준결승에서 팀동료 이광진을 2대0으로 물리쳤고, 김학균(대전중구청)도 중국의 첸 강을 접전끝에 2대1로 이겨 결승에 합류했다고 선수단이 알려 왔다.혼합복식의 김동문-길영아(원광대-부산시청)조는 준결승에서 스웨덴의 얀 에릭안톤손-아스트리드 크라보조를 2대0으로 완파, 중국의 첸 시앙동-왕샤오유안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또 여자복식의 김미향-김신영(대구제조창-전북은행)조도 중국의 칭 용천-탕용슈조를 2대1로 눌러 결승에서 역시 중국의 예 자오잉-한 징나조와 맞붙는다.

이밖에 남자복식의 강경진-김동문(인하대-원광대)조는 인도네시아의 아데 수트리스나-찬드라 위자야를 꺾고 결승에 올라 스웨덴의 파에르 거너 요엔손-피터 엑셀손조와 우승다툼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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