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고속철·경마장 건설 철회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으로 직행하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박병주홍익대명예교수도 '경주 개발과 역사경관보전의 당면과제'에 대해 "최근들어 규제완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이 규제완화의 해석을 역사도시 경주의 경관보전을 위한 규제완화에까지 확대적용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이와함께 "경주 문화재와 그 주변의 역사적 풍토를 보전하기 위해 문화재보호구역이 설치돼야 하며 한옥지구의 해당주민에 대한 세제혜택, 각종 보조금지급제도가 가능하도록 고도보존를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고강조했다.

박교수는 "현재 추진중인 고속전철 경주역의 위치는 역사경관보전을 위해서나 올바른 도시계획을 위해서나 적당하지 않다"며 "문화재와 경관을 보전하고 기존도심부의 재생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곳으로 재조정돼야 한다"고 마무리지었다. 〈박준현·최미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