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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속철역사·경마장 건설 반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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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국고고학회등이 경주경마장 건설과 경부고속철도 노선의 경주도심통과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9시 경주상가발전협의회(회장 김성수)등 시민대표 80여명이 관광버스 두대에 편승, 이날 오후2시 고고학회가 주관, 세미나가 열리는 세종문화회관에 항의시위를 위해 상경했다.시민대표들은 "부산권 정치인들의 압력속에 어렵게 따낸 경마장건설을 반대하는 저의가 어디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국가발전과 지역주민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경마장건설과 고속철도 경주역사건설을 재확인하는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두르고 침묵시위를 가질 계획이다.시민대표들은 세종문화회관에서 포항·경주·영천등 동남권 대표 공동으로고속철도경주역사유치와 경마장 건설당위성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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