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대 귀중한 첫승 - 대통령배 축구

주택은행이 제43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대회에서 16강에 선착했다.주택은행은 19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부 예선7조 2차전에서김광수의 활약에 힘입어 동의대를 4대0으로 일축하고 2승을 기록, 맨처음으로 16강에 올랐다.한편 숭실대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2조의 안동대가 중앙대를 5대2로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으며 3조에서 경희대와 충북대는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