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적 불분명 오토바이 필증.번호판 허위교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수사과는 21일 장물등 차적이 불분명한 이륜자동차에 대해 사용신고 필증및 번호판을 허위로 교부해준 대구시 중구 남산3동사무소 사무장 최상백(55),대구시 중구 서성동사무소 사무장 양진모씨(45)를 허위공문서작성등 혐의로 구속했다.또 이들 공무원에게 부탁,허위신고필증을 받은 이륜자동차등록대행업자 장주영씨(51.대구시 중구수창동)와 오토바이 부품상 김임진씨(43.대구시 중구수창동)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2년7월부터 93년8월까지 대구시 중구 서성동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이륜자동차등록대행업자인 김씨등으로부터 차적이 불분명한 이륜자동차에 사용신고 필증및 번호판을 교부해달라는 부탁을받고 사용신고서에 김씨의 인적사항을 신고인으로 기재하는등 4백14건의 허위신고필증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93년 8월부터 서성동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해온 양씨는 같은 수법으로 8백8건의 허위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을 작성해준 혐의다.검찰은 장물등 차적이 불분명한 오토바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서성동사무소를 통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오토바이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