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식품정책개혁 시민연대 발족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등 9개 시민단체는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식품정책 개혁추진 시민연대'를 발족.시민연대는 앞으로 식품정책과 관련한 정부행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원산지표시제도 및 녹색 카드제의 완전한 실시 촉구, 제조일과 유통기한 표기를위한 범시민적인 청원운동과 소비자단체에 의한 수입농산물 검사권 획득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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