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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납품업체 연쇄부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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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사태로 인한 지역 영세 시공,자재납품업체 연쇄부도가 가시화되고있다.25일 두성주택 시공관련 채권단임시대책회의는 현재까지 파악된 시공,납품업체 피해는 총87개업체 60억원에 이르며 이중 8억원의 피해를 입은 도시가스설비업체인 대성종합설비는 23일 대구은행대명동지점에 돌아온 4천6백만원의어음을 막지못해 부도처리됐다고 밝혔다.채권단측은 두성관련업체가 대부분 영세업체인데다 채권확보가 막연한 상태여서 앞으로 부도업체가 잇따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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