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에 실시될 4대 동시선거에서 영천 지역에도 자천타천의 출마자가 수없이 거론되고 있으나 본인들은 한결같이 눈치작전으로 일관.광역의원 출마자의 경우 영천시 관내서 10명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중 현직도의원들조차 출마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으나 정작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워낙 도정활동이 바빠서 생각할 여유가 없다"고 뚱딴지 같은 소리를해 시민들이 실소.영천시민들은 "도청유치 문제만해도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성명하나 없었다"면서 "도의원에 출마할 사람들의 의식구조부터 고쳐야 한다"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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