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여러 창구를 돌 필요없이 한곳에서 모든 일을 처리해주는 '원스톱 뱅킹'제도가 대구은행에 도입된다.대구은행은 예금.출납.당좌.은행신용카드.대부.외환계등으로 분류되어있는영업점의 조직을 팀제로 개편, 고객이 여러가지 은행일을 처리하느라 창구를옮겨다닐 필요없이 모든 은행업무를 팀에서 일괄 처리키로 했다.팀은 입출금과 송금 공과금수납등 일반 고객을 상대하는 '빠른 창구팀',가계 당좌예금과 대출등 개인고객을 맡는 '개인고객팀', 기업을 담당하는'기업고객팀'등으로 나누게 된다.
또 개인고객팀과 기업고객팀의 팀장은 창구 일선에 배치하는등 영업점의 창구 조직을 기존의 은행업무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다.대구은행은 내달 3일부터 범어동, 월배, 성서지점에서 원스톱 뱅킹을 시범운영하는데 올 하반기에는 전 영업점에 이를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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