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향토광고대행사로

출판사 '향토'가 종합광고회사 '엑스 컴'으로 변신하면서 이전과 함께 전문인력을 확충, 광고대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엑스 컴'은 기업PR및 홍보·여론조사·마케팅서비스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전위치는 대구시 중구 남산2동 576의36 성예빌딩 3층. 연락처 256-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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