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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사화보사활동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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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면서 지역대학들마다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이 활발해지고 대학들도 본부측과 학생회 자체적으로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있다.이는 삼성그룹등 일부 기업들이 신입사원 선발요건으로 사회봉사활동 경력을취업조건으로 내건 때문인데 이에따라 대학들의 사회봉사활동 학점화가 확산될 조짐도 보이고있다.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거교적 헌혈운동을 펴고있는 경북대는 21일부터 이틀동안 교내도서관앞등 6개소의 헌혈장소에서 학생과 교직원등이 대거참여하고있다. 학교측은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 경력을 갖춰주려는 의미도 있다"며순수봉사활동 의미에다 취업을 위한 기회제공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회도 이같은 취지로 이번 헌혈운동을 홍보했었다.

경북대의 이번 헌혈운동은 지난10일 학교측이 '봉사활동'을 학생회측과 협의, 적십자혈액원에 헌혈의사를 전달함으로써 실현됐다.

계명대는 3월하순경 야간강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내외에서 대대적인 환경보호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학교측은 "지금까지의 단과대나 동아리중심 농촌봉사활동및 사회봉사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영남대도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하고 장려책을 논의중이다. 정수웅학생처장은 "한양대처럼 사회봉사활동을 학점취득과목으로 신설하는 방안도 일단은 고려대상"이라 말해 기업들이 봉사활동경력을 취업조건으로 내건다면 학교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것임을 내비쳤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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