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를 노리는 부천북고와 경산고가 95전국춘계럭비풋볼리그전에서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부천북고는 3일 서울럭비구장에서 계속된 고등부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이준석과 한종민,이현철이 차례로 트라이를 성공시킨 데 힘입어 전통의 양정고를 25대17로 눌러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 추첨을 통해 나머지 3개조 1위팀 가운데 한팀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또 B조 경산고도 배제고를 19대10으로 꺾고 역시 3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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