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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김은숙 귀국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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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은숙씨의 귀국독창회가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앙리 두팍의 '항로에의 초대' '비가', 리하르트 쉬트라우스의 '밤' '안도''사랑의 달콤한 꿈' '아모르', 드뷔시의 '삐에로' '환상' '달빛', 벨리니의 오페라 '이 쁘리따니'중 '여기 당신의 감미로운 음성'등을 연주하며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교수인 테레즈 리트퀴스트가 피아노를 맡는다.김씨는 영남대 음대와 대학원, 잘츠부르크 모찰테움을 졸업하고 대구와 잘츠부르크에서 세차례의 독창회를 가졌다. 현재 독일 바트라이헨할 시립음악학교 강사로 있으며 7월에는 잘츠부르크 합창단 시카고 공연인 모차르트의 '장엄 미사'에 솔리스트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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