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형 관철-북핵합의파기조치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일 3국은 7일 뉴욕에서 열린 대북 경수로 협정체결과 관련한고위 대책회의에서 '한국형' 경수로 채택과 한국의 중심적 역할 원칙을 재확인하고이 원칙이 절대 훼손돼서는 안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이사회를 겸해 열린 이날 회담에서 3국대표들은앞으로 경수로 협상은 KEDO와 북한간에 진행돼야 한다는데 합의하고 한국의역할 배제는 용납될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정부의 한 관계자가 8일전했다.

한·미·일 3국은 특히 북한이 핵동결합의를 깨뜨리고 실험용 원자로 재가동등의 조치를 취할 경우 제네바 핵합의의 중대위반 행위로 보고 그 시점에서부터 제네바 핵합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으로 간주키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핵합의 파기조치를 취한다면 이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재회부하고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지연 △북미 직통전화 단절 △일본의 대북송금 중단등 제네바 합의 정신에 입각한 완화조치를 취소하는등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