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테니스 남대부한국남자테니스의 기대주 이형택(건국대2)이 95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남대부 단식 첫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이형택은 11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고교 2년선배인 백승복(울산대)을 2대0(7-5 6-2)으로 일축했다.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윤용일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형택은 이날 1세트에서 3대1로 앞서다 3대4로 역전,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승부의 분수령이 된 5대5 상황에서 강한 서비스에 이은 자신있는 네트플레이로 상대를 공략, 7대5로 이겨 승기를 잡았다.
지난해 준우승자인 대학 2년생 이형택은 이날 승리로 대학대회 출전이후 첫단식 정상에 오르며 올시즌 '이형택시대'를 예고했다.
명지대 선수끼리 맞붙은 여대부 단식 결승에서는 주니어대표 출신 신현아가팀선배 장동미를 2대0(6-3 6-0)으로 가볍게 누르고 2년 연속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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