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의장 석진후)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제44회 임시회를 열어 9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사무위임조례, 여비조례, 법률고문 변호사에 대한 조례등 4건의 안건을 의결한다.추경예산은 1백93억원이며 달성군의 총예산규모는 1천억원으로 늘어났다.이번 임시회에는 이철웅의원(화원)과 이수환의원(논공)의 사퇴로 8명의 의원만이 참석했다.한편 김수영의원(현풍)은 지난 10일 "기초의원의 경륜을 살려 민자당에서 탈당, 무소속으로 달성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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