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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철 엎드려 쏴 1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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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차영철(김포군청)이 제15회 실업단사격대회 소구경소총 3자세에서 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철(한국통신)을 제치고 우승, 2관왕에 올랐다.전날 소구경소총복사에서 1위에 올랐던 차영철은 13일 대구봉무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소구경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합계 1254.7점을 쏘아 이은철을 4.6점차로 따돌리고 2관왕이 됐다.첫날 속사권총 개인전우승자 박병택(상무)도 스탠다드권총 남자개인전에서 578점으로 우승,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국가대표 조은영 이정민과 이기영이 출전한 조흥은행이 1,171점을 기록, 상무를 4점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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