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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시한부군수' 심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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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위지역에서 거의 매일 산불이 발생하자 우중에서도 비상근무를해야하는 진풍경.박영언군위군수는 지난 13일까지만해도 하루도 빠짐없이 산불이 발생하자 시한부 군수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했는데 심기가 편치않다고 실토.이로인해 비가 내리던 14일에도 전직원들이 산불 비상근무를 하는 곤혹스런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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