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대구지회(지회장 여영택)가 발간하는 '대구문학' 봄호와 경북아동문학회(회장 최춘해) 작품집 제 10집 '엉덩이 춤을 추는 두꺼비'가 나왔다.'대구문학'은 전상렬 여영택 예종숙 강윤제 권국명씨등의 '나는 이렇게 문단에 나왔다'란 특집과 제 12회 대구문학상 수상자인 조행자씨와 이정환씨의작품, 성명희 김현옥씨의 신작특집을 마련했다. 김광수 김금철 윤장근씨의소설과 문무학씨의 평론 "94 '대구문학'의 시조- 시가 주는 즐거움을 중심으로"등을 실었다.'엉덩이춤을 추는 두꺼비'(그루 펴냄)는 흙을 주제로 하거나 바탕에 깔고 있는 동시와 동화를 담았다. 곽홍란 김녹촌 김진문 박희서 서상복 조금술 조영미 최춘해씨등의 시, 김영길 김옥련 박경선 서정오 최갑대 홍기씨등의 동화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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