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취업 별따기...생계 막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장애인들의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장애인들의 취업문제는 이제 사회복지와 생계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정책당국이 보다깊이있게 다루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취업가능한 많은 장애인들이 단지 신체적 결함 하나 때문에 생산현장으로부터 멀어지고 생계활동의 길이 막힘으로써 극빈의 생활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장애인들의 취업확대를 위해 제정된 장애인 고용촉진법이 있지만 장애인들의취업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3백인이상의 비교적 규모가 큰 의무고용업체들도 장애인고용보다 부담금 납부를 선호하고 있는 듯한인상을 주고있다.장애인들은 덮어놓고 일자리를 달라는 것이 아니며, 우리사회에는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분야와 업체가 얼마든지 있음에도 제도 및 여건 미비와 장애인에 대한 일반의 잘못된 고정관념과 인식부족으로 취업의 문은 좁기만 한것이다.

당국은 취업의 길이 막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이 생산현장에서 보람을 찾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취업문제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신상덕(대구시 북구 노원3가 616의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