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전세계헤비급 복싱 챔피언이 25일 '지체없이'북한을 방문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평양축전에 참석하기에 앞서 이날 도쿄에 기착한 그는 미리 준비한 성명을 통해 "내 자신이 세계평화를 위한 활동에 오래 헌신해왔고 지난 몇년간의 업적에긍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0여년전부터 파킨슨씨병을 앓고 있는 그는 언어장애로 거의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프로 레슬러출신인 이노키 간지(일명안토니오 이노키)참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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