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 접수창구 소매치기 극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어 종합병원을 찾게 되었다.접수창구에서 접수를 시키려다 양복호주머니가 예리한 칼로 찢겨져 신분증과돈이 든 지갑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안내창구에 이 사실을 이야기했더니 이런일이 종종 생긴다며 월요일의 경우엔 더욱 많이 일어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다른곳도 아닌 병원에서까지 이런 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이 정말 믿어지지가않았고 그저 기가 막힐 뿐이었다.

여기서 보건복지부나 내무부에 한가지 건의를 할까한다.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만 청원경찰을 고정 배치할 게 아니라 병실 몇개이상을 갖춘 종합병원에도 경찰 배치를 제도화함으로써 도난이나 소매치기등을사전에 예방해 주었으면 한다. 종합병원의 경우 휴진인 일요일을 제외하고는거의 매일 접수창구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따라서 종합병원도 자체경비 인원을 늘리든가 아니면 경찰들을 고정 근무하게 하여 환자와 그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김명수〈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19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