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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아파트 전세값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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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칠곡지역 아파트 전세값이 폭등한데다 전세 구하기도 좀처럼 어려워 집없는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다.전세값 폭등 원인은 동국전문대학 설립과 왜관공단 조성등으로 전입 인구가증가한데다 도시인들 역류현상도 본격화, 아파트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왜관읍내 ㅇ아파트 경우 30평형 전세값이 4천만원 이상이고 26평형은 3천6백만원, ㅈ아파트는 15평형이 2천3백만원에 각각 거래돼 1년여만에 1천만원 이상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전세 구하기도 극히 힘들어 시내 중심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1년동안기다려도 전세가 나올까 말까한 지경이다.

이같은 전세난은 지난연말부터 극심해졌는데, 동국전문대학과 왜관공단 조성등으로 역류현상이 가속화, 실제 주거 인구가 2년사이 3천~4천여명이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왜관읍 한 주민은 "1년만에 전세금이 1천~1천5백만원이나 올랐지만 이사할곳도 없어 전세금을 달라는대로 줄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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