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 서예대전 우수작 4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양진니)가 주최한제 7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의 심사결과가 10일 발표됐다.대상은 해당작이 없으며, 우수상 수상작은 한글부문 박종희씨의 '향리도',한문부문(예서) 김용배씨의 '국도'(봉래선생시), 한문부문(해서) 남두기씨의 '주자의 운곡잡영', 문인화 부문 구지회씨의 '댓닢끝에 바람물고' 등이다.이번 서예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등 모두 5개 부문에총2천5백25점이 출품되어 우수상및 특선작 48점, 입선작 2백95점을 냈다.입상.입선작들은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전시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