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단위 경로행사는 물론 일선 시.군에서도 나름대로 행사를 펼치고 있으나 6월 4대선거를 의식한 '철새꾼'들이 기회를 놓칠세라이를 이용하고 있어 눈총.영천시의 경우 읍면동을 통해 가정의 달 행사에 걸맞은 행사를 마련토록 지시(?)하고 있어 이때문에 읍면마다 행사준비에 분주.
그러나 가정의 달 행사는 매년 있어 왔으나 유독 올해의 경로행사에는 정당관계자와 노인표를 의식한 출마후보자들이 때도 시도 없이 나타나 "나처럼 경로사상이 투철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식으로 아첨을 떨고 있어 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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