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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지점 12일 차량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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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시가스 폭발사고가난 대구 달서구 상인네거리 일대의 차량통행을 12일 새벽 4시를 기해 재개하고 사고중심지역인 지하철 1호선 1-2공구 본구조물 공사의 재개는 구조물 안전진단 중간결과가 나오는 6월 중순이후 사고 외곽부분부터 시작키로 했다.김수호대구시 지하철건설 본부장은 11일 오전 "사고지점의 차량소통을 위한가시설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10일부터 이일대에 대한 차량재하 실험을 벌이고 있으며 11일중 종합검토를 끝내고 12일 새벽부터는 차량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본부장은 사고가 난지하철 공사장의 구조물 안전진단을 위해 대한토목학회에 구조물 안전진단을 의뢰했으며 이달말까지 폭발에 의한 구조물 영향분석,보수보강 대책등을 마련해 6월17일께 중간보고,8월7일쯤에는 최종보고서를만들어 공사재개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따라서 중간보고서가 나오는 6월중순에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고중심 외곽부분(상인네거리 동서방향)부터 공사재개가 가능하고 사고중심부분(상인네거리 구간)은 최종보고 결과가 나오는 8월초 공사재개에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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