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공해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열효율은 높인 열처리노용 가스버너를 자체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포철에 따르면 냉연제품이나 후판 등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열처리노용 가스버너의 기존제품은 연소때 질소산화물이 다량 발생,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연료분사때 공기를 3차에 걸쳐 공급, 다단 연소시키는 방식을 채택, 질소발생량을 감축할 수 있다.
포철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열처리노용 가스버너의 국산화로 연간 1백억원대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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