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외채사정이 전반적으로 호전, 개도국들에대한 시장개척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한국수출보험공사는 12일 '개도국의 외채현황 및 전망'보고서에서 브라질,중국, 터키등 1백37개 개도국의 외채잔액은 1조9천4백60억달러로 88년말에 비해 1.4배 증가했지만 외채상환능력지표인 원리금상환비율(DSR)이 88년의 23.1에서 94년에는 17.1%로 낮아져 전반적으로 외채상환능력이 개선됐다고 분석.수출보험공사는 "따라서 개도국들이 80년대 초반처럼 총체적인 외채위기상황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 우리 기업들이 이들 지역에 과감히 진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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