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99년까지 총사업비 1천4백91억1천3백만원을 투자, 도내 1백82개소의 재해위험지구를 연차적으로 완전 정비키로 했다.도가 추진할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은 지난해까지 66개지구에 1백29억8천2백만원을 투자시행한데 이어 올해도 양산군양산읍의 교리지구등 내수 침수지역을비롯, 17개소의 사업지를 대상으로 2백40억원을 투자하고 96년도에는 31개소의사업지구에 3백19억8천2백만원을 투자하는등 오는 99년까지 재해위험지구를 해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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