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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가스 불안 불구...범죄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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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도쿄시내 독가스 사건에도 불구, 선진국중에서는 가장 범죄율이 낮은 국가라고 최근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이 신문은 일본이 이같이 범죄율이 낮은 것은 단일민족국가, 높은 생활수준덕분이기도 하지만 국민들의 반범죄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구체적으로 인구 10만명당 재소자 숫자가 37명으로 러시아 5백58명, 미국 5백19명, 남아공 3백68명, 싱가포르 2백29명, 스페인 90명, 독일 80명, 덴마크 66명등에 비해 크게 낮다는 것.

또 미일 양국을 비교할 경우 인구 10만명당 살인은 미국이 9.5건인데 비해일본은 10분의1밖에 안되는 0.98건, 절도 미 2백56건.일 1.75건, 강도 미 1천99건.일 1백86건, 방화 미 46건.

일1.13건등으로 나타났다.

총기로 인한 살인의 경우 94년 한해동안 미국은 1만6천1백89건으로 활동시간대만 따지면 8분당 1명꼴이었으나 일본은 38건에 불과했고 전체 살인사건에대한 총기살인의 비중도 미국이 70%나 되는데 비해 일본은 3%에 불과했다.〈워싱턴정서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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