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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촌품삯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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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과 선거철이 겹친데다 행정기관이 수해복구 사업을 비롯, 각종 공사를무더기로 발주해 농촌품삯이 크게 오르면서 영농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예천지방의 경우 못자리 설치등 한창 농사철인 요즘 농촌 젊은층들이 단체장광역·기초의원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또는 운동원으로 등록해 일손이 달리고 있다.여기에다 행정기관이 수해복구사업 도로포장공사등 50~60건의 공사를 3월말부터 무더기로 발주해 품삯이 남자 1일 4만~5만원여 3만~4만원선으로 지난해이맘때 2만~3만원에 비해 30~70%씩 크게 올라 영농에 차질이 예상된다.농민들은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는 6월달에 접어들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돼품삯이 요즘보다 1만~2만원씩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농비 부담가중으로농사를 포기할 최악의 사태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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