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학교에 보급된 교육용 컴퓨터가 용량이 뒤떨어진 구형이 많아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다.영양군내에는 20개 초.중학교에 총4백87대의 컴퓨터가 보급돼 있는데 이중88XT, 286AT등 16비트 이하의 구형이 4백7대로 83%를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처리등 효과적인 교육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요즘은 농촌서도 컴퓨터보급이 늘어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종도 보통486급이상이 많아 처리속도가 느리고 불편한 구형사용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것.
한편 영양 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수비국민학교에 신형10대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예산뒷받침이 되는대로 최우선적으로 구형컴퓨터를 연차적으로 교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