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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차량경정비센터 폐수 마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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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방에 승용차등 각종차량이 증가하면서 세차장과 경정비센터가 난립,폐수및 폐유를 마구잡이로 방출하고 있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예천군의 경우 12개 읍.면에 1급차량정비공장 2개소 세차장 16개소와 30여개의 차량 경정비센터가 영업하고 있다.그런데 세차장을 제외한 차량경정비센터는 허가가 아닌 신고만으로 영업이가능하도록 돼 있어 행정기관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오일교환과 정비등으로생긴 폐유및 폐수를 하수구로 마구 흘러보내고 있다.

특히 일부 밧데리 교환점, 카인테리어 세차장에서는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갖추고도 가동을 제대로 하지않아 폐수및 폐유가 하수구로 흘러들고 있어 행정기관의 철저한 지도와 단속이 아쉽다.

이에대해 관계자는 "차량경정비 센터는 법적규제 조항이 없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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