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철대구지검 김천지청장과 최제동김천시장, 김윤정대구지검 김천지청 사무과장, 김선일김천시 사회진흥과장등 4명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94범죄없는 마을'로 지정된 김천시 아포면 송천2리, 감문면 은림리, 어모면 다남4리, 조마면 신안4리, 구성면 미평2리, 지례면 신평2리, 부항면 어전1리.신옥리, 대덕면 연화2리등 9개마을을 방문, 마을당 8백만원상사업비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죄없는 마을 입간판현판식을 가졌다. 〈사진〉92~94년 연속 3년동안범죄없는 마을로 지정된 부항면 신옥리마을은 대구지검 검사장이 수여하는 범죄없는 마을 '기'와 상사업비 1천5백만원 증서를 전수했다.(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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